분명히 저때만 해도 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그릴라 한잔 먹겠다고 가게를 전전하던 바로 직전까지 이어폰을 착용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이어폰을 다시 볼 수가 없었다.

 

오늘 소셜커머스 한 곳에서 이전에 이용했던 블루스트 이어폰과 같은 아이를 재주문하면서..

내가 이어폰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상기했다.

 

물론 그 이외에 내가 여행에서 얻은 것은 무수하다..

단지..

아쉽다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고 보면 이전엔 블루투스 아니어도 잘만 썼는데 이제 왜 블루투스 아니면 불편한것처럼 느껴지는걸까..

인간이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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