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딱히 정해진 제품을 사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싼 제품을 선호하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화장품에 그리 큰 돈을 들이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요즘은 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해서 겸사겸사 하나씩 곁들여 사는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연명이 가능했기에 이렇게 홈쇼핑으로 물건을 사는건 꽤 오랜만..

 

하지만, 그 전에 미리 하나 정도 사용해본 경험으로 진짜 오랜만에 맘에 들었던 아이템이라

아침에 홈쇼핑보다가 충동적으로 질렀다.

뭐 그 덕에 잘 사용하고 있는 중..

 

총 6병이 구성이던데..

이거 언제 다 쓰나...

 

 

 

분명히 저때만 해도 나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상그릴라 한잔 먹겠다고 가게를 전전하던 바로 직전까지 이어폰을 착용했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이어폰을 다시 볼 수가 없었다.

 

오늘 소셜커머스 한 곳에서 이전에 이용했던 블루스트 이어폰과 같은 아이를 재주문하면서..

내가 이어폰을 분실했다는 사실을 상기했다.

 

물론 그 이외에 내가 여행에서 얻은 것은 무수하다..

단지..

아쉽다는 것....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고 보면 이전엔 블루투스 아니어도 잘만 썼는데 이제 왜 블루투스 아니면 불편한것처럼 느껴지는걸까..

인간이란.. 참..

 

 

 

그곳이 어디이든 난 현지음식을 굉장히 잘 먹는 편이다.

또 어지간 해서는 한식도 찾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는 혹시 모를 한식금단을 막기 위해 약간의 준비를 하긴 했다.

컵라면 2개, 그리고 햇반 1개...

 

 

결국.. 그 중 컵라면 하나만 겨우 먹고 남은 하나는 호스텔에 헌납하고 나왔다.

10일 넘는 여행동안 컵라면 2개를 먹지 않다니..

하긴 아침엔 과일 좀 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자기 바쁜 자유여행객이 컵라면 2개에 햇반 하나면 꽤 많이 준비한거긴 하다.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이지만...

해바라기는 꽤 좋아하는 편이다.

그냥 보고 있으면 유쾌해지는 그 꽃 특유의 분위기가 내 기분까지도 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상도 어느 즈음에서 해마다 해바라기 축제를 하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올해는 그곳에 가볼 예정인데..

그보다 앞서 이번 여행에서 더 많은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었다.

 

길거리 어디든 흔하게 피어있는 해바라기밭...

그 일렁이는 금빛물결이 참으로 고와서.. 한동안 버스 차창밖 풍경에서 눈을 뗄 수 없던 그 순간을..

참 예쁘게 기억하고 있으리라.

 

물론 차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던 마음을 이행하지 못하여 매우 아쉽긴 하다.

 

 

여행을 꽤 자주 가는 나의 입장에서..

저가항공은 매우 고마운 존재이다.

 

그런데 이 저가항공들이 요즘은 별로 고맙지 않아지고 있다.

왜냐..

어짜피 연휴나 휴가시즌에 여행을 떠나야 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인 나에게..

연휴나 주말을 제외시켜버리는 할인행사는

하나마나한 행사이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저가항공의 할인행사는..

공휴일 제외, 금요일 출발 일요일 도착 제외..

연휴제외등 다양한 제약이 있어 꽤나 맘 상할때가 많다.

 

 

 

그런의미에서 외국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매우 매력적이다.

이런 제약없이 할인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점만 빨리 잡으면

할인으로 여행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직항이 별로 없다는 것인데;

그래서 일단 직항 위주로 공략중이다.

 

그리고 그 결과 내년 여름휴가를 미리 결제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으니..

아직 올 여름휴가도 안다녀왔건만.. 어허허허..

뭐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내년 여름휴가를 기약할 수 있으니..

고맙다 에어아시아.

 

난 아기 엄마는 아니지만..

집에 이제 만 3살이 채 되지 않은 조카가 있는터라..

본의 아니게 아기옷들을 유심하게 보곤 한다.

 

단 하루면 된다는 론다에서 유난스럽게 2박을 머물다가 찾아낸 이문제적 가게...

보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레지는 예쁜 아기옷들을 보다가 동생에게 카톡을 날렸더랬다.

 

이 옷들을 본 동생의 반응은 예상대로였다.

"대박!!"

 

하지만 아쉽게도 옷을 사진 못했다.

이른 아침에 나가 밤이 되어서야 숙소에 들어오던 나의 움직임 탓에..

옷은 보았으나 가게가 문연것은 보기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옷 값도 만만치는 않았던것 같다.

그래도.. 하나 사고 싶었는데..

 

혹시 아기옷들을 론다에서 구매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론다 터미널 근처의 유아거리에서 한번쯤 찾아보시길.....

정말 눈돌아가게 이쁜 아가옷들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마드리드 몽클레아 역에서 만난 마크앤서니의 얼굴..

저 아저씨는 스페인 사람이던가..

아님 월드와이드한 인물인가..?

 

 

진정하게 친구

자네가 틀리다는 것이 아니네

그저 이런저런 다른 방법도 있다는 것이지

자네가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것에 단 하나의 방법만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혹시 잊어버린것은 없는지

혹은 잃어버린것은 없는지

조금만 두리번거리면 금새 더 좋은 방법이 생길지도 모르지 않나.

 

성취는..

도달했다는 사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걸어 도착했다는 확신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이라네

 

나스리 야간 관람..

기대했던 나스리 궁..

하지만 정작 만난 것은-_-;;;;

 

세계최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갑질의 현장..

 

아름다움을 그저 아름다움으로 볼 수 없음이 슬프다.

 

 

 

플라멩고를 열심히도 준비하던 어린 여자아이..

몰래 셔터를 누르고..

그 때를 기억해본다.

 

아름답고도 또 즐거웠던 그라나다의 첫 장면..

상그릴라 한잔과 플라멩고 옷을 입고 연습하던 아름답던 아이..

 

혼자 하는 여행에서 가장 익숙해져야 하는 것들 중 하나는 바로 밥을 먹는 일이다.

언제나 2인 이상이 모여앉아 식사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특히 어렵고 심심한 일이기도 한 이 식사..

그래서 여행중에는, 특히 홀로 하는 여행중에는 혼자 밥을 먹는 일에 익숙해야한다.

 

뭐 것도 나중에는 이동에 쫓겨 하루 한끼먹게 되곤 하지만..

 

여튼.. 그래서 혼자 밥을 먹는 일은 여행중 여행자에게는 일종의 숙제가 되기도 한다.

1인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하던 한 때...

 

자꾸 고개를 돌려 스페인어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던 할아버지의 친절은..

스페인어 일자무식인 나에겐 때로는 난처한 순간이 되기도 한다.

 

이래서 자꾸 버거킹을 가게 되나보다.. ㅠㅜ

 

여행에도 스타일이있고. 나름의 궁합이라는게 있다.

스페인의 경우 나에게는 꽤 좋은 궁합을 자랑할만한 나라였지만.

도시마다의 평점을 매기자면 여기에서 선호는 확실하게 갈린다.

 

남들 다 좋았다는 톨레도는 그런의미에서 꽤나 나에게 궁합이 맞지 않았던 도시 중 하나이다.

고성과 아름다운 풍경을 둘러쌓여 있지만..

출발할때부터 비가 쏟아지고, 우박이 떨어졌던 곳..

비 새는 버스를 타고 도착해 소코트랜을 타던 중에도 비가 오락가락

들어가보려던 성당은 시에스타시간이라며 입장을 거부하고.

유명하다던 수녀들이 만드는 마사판집은 공사중이었던 곳..

 

그래서 톨레도는 나와는 맞지 않는 곳....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했던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또 생각해본다.

톨레도가 그렇게 별로였기 때문에 그 다음 방문지였던 콘수에그라가 더욱 인상깊었던 것은 아닐까?

수녀들이 직접 만드는 마사판은 아니어도.,..

톨레도에서 기념으로 가져온 마사판 두봉지..

 

요건.... 또 너무 달긴 하다.

 

 

원래는 예쁜옷도 좀 사고,

지갑도 사고.

신발도 좀 사려고 했다.

 

그나라에는 그게 유명하다고들 하니 말이다.

 

근데 막상 가보니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쇼핑할 시간은 정작 없었다.

덕분에 내 가방에 담긴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하나씩 사두었던 간식거리들이 전부이다.

 

아. 스노우볼이랑 함께...ㅋㅋㅋ

 

하지만 뭐 덕분에 텍스리펀드 받을 필요 없어졌고..

가방은 좀 가벼워졌다.

가방을 뒤지만 뭐가 좀 더 나오려나...

 

 

 

교통사고로 일주일간의 입원,

그리고 직후 바로 스페인 여행..

 

5월의 끝과 6월의 절반이 그렇게 흘러갔다.

 

3주정도의 공백

잘 쉬고 잘 보았던 날들이 흐르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도 하염없이 복잡하기만 했던 내 머릿속은

여행후에는 조금 더 차분해졌지만 더 심각해졌다.

 

홀로 다닌 여행은 나를 참 차분하게 만들어주고

덕분에 이런 저런 생각들을 지울수 있게 해주었지만

가지고 있던 생각들은 더 깊게 만들었나보다.

 

익숙했던 일상이 한없이 낯설게 느껴지는 시간..

일상으로의 복귀는 그래서 쉽지 않다.

 

일단.

아침에 배가 고프다.-_-;;;

원래 나는 아침밥 안먹는 사람인데;;ㅎㅎㅎㅎ

 

멜론과 함께 먹은 하몽이 참 그리울듯 하다.

 

 

보통

아침에 출근을 하면 나의 책상은 이런 상태가 된다.

대충 치워놓은 책상이라도 빈공간이 생기고

나름 한잔 커피라도 마실 수 있는 상태...

 

 

하지만

퇴근시에는 이런 상태가 된다.

그날 하루의 심란함이 그대로 남겨져 있는 바로 그런 상태..

 

요즘 나의 하루도 비슷하다.

아침에는 다짐하고 힘내자고 스스로 다독이지만..

오후가 되면 잔뜩 헝클어진 머릿속을 담고

불면을 다독이며 잠에 든다.

 

언제까지 이 상태가 지속될까..

 

굉장히도, 나른하고 피곤한 날들이 꽤 오래 이어지고 있다.

 

 

 

 

대학시절부터 30대 초반까지.. 별달리 몸무게 변화가 없었던 나..

난 그래서 나는 살 별로 안찌는 줄 알았다.

 

하지만 역시 나도 먹으면 찌고 움직임이 적을수록 더 찌는

그냥 그런 체질을 타고 난 사람이었음을 요즘 체감한다.

특히 요즘에는 일명 나잇살이라는 친구들이 몸에 붙어 당최 떨어져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운동이란 것을 시작하고 있다.

 

나름 나만의 다이어트를 시작한것인데..

요즘 인터넷에 인기있다는 일명 마밀리사이러스 운동을 병행해가며

시간이 나면 줄넘기도 뛰고

밤마다 밤마실 삼아 3킬로미터 정도의 거리를 유산소 운동으로 걷기도 한다.

 

물론 비오는날은 못하지만..

 

그러나 보니 동네 주변의 경관을 조금 더 즐기게 되기도 하는데..

밤마다 걸으며 보는 분수대도 새삼스럽고...

거리에 서 있는 아줌마 아저씨, 젊은 남녀들의 모습도 참 즐겁다.

 

다이어트를 한다는 핑계로 은둔형에 가까운 내가 밤마실을 다니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는 동안 세상은 참 평온하고 잘 굴러가는구나~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다이어트가 끝나갈 때쯤엔

나도 그들과 함께 평온하게 굴러가는 인생이 될 수 있을까..

 

사진을 찍는 일을 꽤 좋아하는 나는..

그래서 카메라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더불어 최근에는 핸드폰을 교체하며 어플리케이션 필터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같은 두장의 사진을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는 필터의 힘은..

아마 카메라만큼이나 자주 사용해보아야 파악이 되겠지만...

이리저리 사진에 어울리는 필터를 찾아보는 작업 또한 사진찍는 일만큼이나 즐거운 일인듯 하다.

 

앞으로 짬짬히 카메라 찍고 필터 테스트하리라.

 

책보는 것을 꽤 즐기는 나에게, 익숙했던 글씨들이 몇종류 있었다.

캘리그라피가 한참 유행했던때이기도 했고..

또, 캘리그라피가 주는 느낌은 그 어떤 타이포와도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최근에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많은 캘리그라피 작가 중에서도 특히 유명한 이의 글씨..

바로 이 작가의 글씨들이다.

 

 

 

 

여행에세이등에서 특히 유명했던 이 작가의 글들..

그래서 호기심에 책 한권을 구매해 연습해보면 나도 할 수 있을라나~~라는 호기심으로 이 책을 구매했다.

 

 

특유의 캘리그라피가 가득한 책...

 

나도 따라 구매한 캘리펜들..

나도 손글씨 잘 쓰는 그 날을 위해~ 짬짬히 연습하리라.

 

 

겨울에는 까맣게 온 세상이 암흑같았던 시간.

5월에 접어들면서 그 시간에 빛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같은 시간이면 하늘빛이 꽤나 선명하게 빛을 발한다.

 

봄에서 여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며

시간은 그대로이지만 빛이 다른 하늘을 마주한다.

 

어슴프레 푸른빛을 내던 하늘이 점점 밝아지고, 뜨거운 열기를 뿜다가, 다시 높고 푸르게..

그리고 다시 검은 빛으로 물드는 일을 반복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종종대듯 출근준비를 하고 정신없이 뛰어 버스를 타고..

그렇게 몇일 지나면 또 하늘은 색을 바꿀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1년이 가고, 또 해가 바뀌고..

시간은 참 여전히 잘도 흐른다.

시간만큼 나도 잘 변하고 있다면 좋으련만..

요즘은 문득 스스로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다.

 

나 잘 살고 있는것일까?

저렇게 자연스럽게 변화하면서?

 

씁쓸한 아침이다.

 

 

 

 

 

 

 

 

 

 

종종 조카와 나들이를 하다보면 무심결에 하늘을 올려다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바쁘게 살다가도 덕분에 종종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가 내겐 있는 편이다.

 

꼭 그 이유가 아니라도, 나는 하늘을 좋아한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고 그냥 무심결에 바라보는 하늘이 주는 감동을 언제나 크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카메라에는 유난히 하늘이 많다.

 

모두 같은 푸른 하늘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잿빛이고 때로는 구름이 있고 때로는 끝에 걸리는 배경하나가 다른 그런 다양한 하늘말이다.

 

그리고 흐 하늘들은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는 아마 그래서 필요한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늘만이 주는 광활한 여유와 먹먹한 감동말이다.

 

 

스페인 여행일정을 준비하면서 내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것들은 여전히 야경들이다.

그라나다, 세비야, 론다, 코르도바, 마드리드..

 

어디를 가든, 나는 낮과 밤을 볼 것이고..

또 그 밤을 기대한다.

그 중에서도 알함브라의 나스리궁은 밤과 낮의 기분이 사뭇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아 나는 밤과 낮의 나스리를 모두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첫날 나스리 야간과, 둘째날 제러럴을 예매했다.

 

 

 

밤 열시와, 오전 9시30분.. 이 시간동안 나스리는 어떤 모습일까?

참..이 티켓을 예매하는데도 꽤 많은 분노의 클릭질을 했으니..

 

스페인은 참, 예매가 어려운 나라인가보다.

 

극강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어벤져스2가 개봉했다.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면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와 메칸더브이가 파워레인저들과 함께 나오는 뭐 그런 유형의 영화인 어벤저스.

사실 나도 지난 1편을 이미 보았기 때문에 관성적으로다가 이번 영화도 볼 생각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지난주 개봉하자마자 사람들이 넘쳐난 이 영화를 지금 극장에서 보면..

필시 어린이 관객들의 어택으로 난 영화를 제대로 못 보겠지...

 

그래서 지금 대기중이다.-_-

 

이번주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을 맞아. 영화관에 사람이 넘칠테니 이번주도 힘들테고...

다음주에나 봐야할듯하다.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 용달이사 모두 주의할 사항들이 있다.

 

포장이사가 주를 이루는 요즘 이사업체들, 하지만 이사를 할때에는 포장이사이든, 용달이사이든, 하다못해 1톤럭으로 하는 소량이사이더라도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짐의 크기에 상관없이 이사란 삶의 터전을 옮기는 것이기에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역사이자 중요한 사건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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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포장이사업체나 용달이사 업체를 이용할때 사전에 준비하고 이용하면 좋은 체크리스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  허가를 받은 정식관허업체인가?

 

먼저 이사를 하기 위해서는 이용하고자 하는 업체가 허가를 받은 믿을만한 정식업체인지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정식인가를 받은 업체를 이용해야 파손이나 분실등의 사고에서 제대로 된 사후처리를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계약사항이나 계약서 작성역시 인가업체를 이용해야 조금 더 확실하게 서면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2) 계약서 작성시 주의사항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사업체과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계약서에 명시되어있는 구체적인 사안들을 꼼꼼히 비교하고 특히 사고발생시나 분실, 파손등의 손해배상 조약에 대해 확실한 체크를 해야합니다.

 

 

 

 

3) 이사하기 전에는..

 

이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일단 고가의 물품이나 가구등은 이사전후 차이를 체크해야하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물품에 한해 사진촬영등의 사전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상태를 확실하게 기록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기록을 남기고, 차량의 진입여부등 이사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을 확인해두어야 합니다.

 

만약 이사진행시에 사고로 인한 파손등이 발생하는 경우 현장에서 현장책임자의 피해사실들을 바로 확인하고 이를 기록하는 확인서를 남겨야 합니다. 이 확인서는 배상의 자료가 됩니다.

 

 

 

 

전문적인 이사업체를 선정해야하는 다양한 이유, 포장이사에 있다.

 

포장이사가 인기를 누린 가장 큰 이유는 이사를 하는데 들어가는 당사자의 품을 줄이고 안전하고 확실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문제는 포장이사가 인기를 누리면서 이사의 트랜드가 바뀌었지만 이 인기를 노리고 인가받지 않은 불확실한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피해도 종종 일어난다는데 있습니다.

 

이사를 계약대로 진행하지 못하거나 물건의 파손등 그 손실은 꽤 다양한 유형인데요. 그래서 이사만큼은 인가를 받은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해야 정해진날짜에 안전하게 나의 터전을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링크는 전국네트워크로 전국어디든 전문적이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이사스토리의 무료상담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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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견적부터 과정에 이르는 모든 사항을 사전에 무료로 문의 할수 있는 곳인데요. 다양한 컨텐츠는 물론 논스톱 서비스들이 준비되어있으니 이사를 위해 이리저리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찾는 분들이라면 도움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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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달여 후면 나는 스페인 여행을 간다.

예년같으면 지금쯤은 모든 필요한 예매와 일정들이 구체화되어있을테지만..

올해는 어찌된게 항공권 예매 이후에는 진도가 영...

 

여튼, 그래도 이동경로는 정해놔야 할것 같기도 하고..

예매를 하면 훨씬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지라..

일단 이번주에는 렌페를 예약하려했다.

 

물론, 여행자료를 보면서..

렌페 예약하는데 분노의 클릭질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도 들어왔지만;;;

설마 이런 정도일줄은-_-

 

익스플로어로 해봤다가.

크롬으로 했다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로 했다가

비자로 했다가

 

아이피를 우회까지 해가며..

결국엔 페이팔로 결제했다.-_-

 

렌페... 아직도 예약할게 남아있는데

렌페 예약하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질판이다. ㅠㅜ

뭐 그래도 예약이 되긴 하더라는데 위안을 삼아야 할 듯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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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은.

딱 내가 본 것만큼의 세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세상살이를 살피다보면

나의 세상도 그 영역을 넓고 깊게 만들어간다.

여행의 즐거움은 바로 거기에 있다.

 

나의 세상을 조금더 넓히는 것.

먹고, 마시고, 떠들고, 걷고, 보는 것

그 모든 것은 그저 즐거울 뿐이지만

그 자체가 유희로만 남는것은 또 아니리라 믿으며

나는 또 여행을 준비중이다.

 

올해 나의 세상은 얼마나 영역을 확장할까.

손바닥만한 땅이 아니라. 너른 세상으로 꾸려나갈 수 있기를...

 

 

한동안 뜨겁게 달라올랐던 칼라링 북..

뭐 여전히 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분위기이긴 한데..

사실 나처럼 끄적이는 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이 컬러링북이 꽤나 매력적인 것이 사실이다.

집중력 향상도 되고, 또 무언가를 몰두할 수 있는 무념무상의 시간을 만들어주니까..

 

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아무 생각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꽤나 아깝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자질구레한 것들을 털러내고.

준비하여 시작하려 한다.

무엇이든지 말이다.

 

컬리링북은 비상시에만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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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친구와 짧은 대화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에게 하는 투자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하는 투자란,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다.

여행을 하고,

관심있어 하는 어학을 시도해보고

좋아하는 소설가의 책을 사고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를 보고.

예쁜 사진을 보며 행복해하는 것.

 

남들도 비슷한 줄 알았다.

근데 나에게 하는 투자를 화장품을 사고, 옷을 사고, 신발을 사는 것으로 삼는 이도 있더라.

 

뭐 누가 잘하고 잘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누군가가 그런것처럼 나도 좀 종류가 다르다는 것일뿐

 

근데 졸지에 난, 쓸데없는 것에 돈 쓰고 나에게 투자를 안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난 나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인데 말이다.

 아 물론

난 여전히 여행과, 소설책과, 밑도 끝도 없는 공부욕심에 시달릴 것이다.

그리고 그 덕에 옷사고 신발살 돈은 여전히 없겠지.

 

뭐 그렇다면 어찌하리;

나는 이것들에 만족하는 것을..

 

오늘은... 꽃놀이 가며 새로 산 렌즈를 장착해 사진 좀 찍어보련다.

 

 

 

 

산수유, 진달래, 벚꽃까지..

꽃들이 만개하는..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고 있다.

 

봄이다.

 

 

누군가에게는 영국남자의 환상까지도 심어주었다는 이 영화 킹스맨

콜린퍼스를 매력적인 남자의 반열에 다시 올려주었다는 이 킹스맨

 

난 좀 늦게 봤다.

 

근데 난 콜린퍼스를 원래 좋아했었는데

그리고 이런 B급 스타일의 영화는 원래 좋아하는데

 

왜 이 영화가 별로일까.

 

너무 기대했나?

아님 내가 머리가 복잡해서일까..

 

여튼. 난 별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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