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격달로 퍼져나가고 있다는 블로거 리뷰 잡지 M.A.S.. 벌써 저도 3번째 받아보고 있는데요. M.A.S 3월호는 이전달과는 다르게 M.A.S를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카페를 통해 사전 설문을 받아 블로거들에게 원하는 아이템들을 골라 바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두가지 아이템이 이런 사전조사 방식으로 제공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아이템은 바로 고려은단의 비타플렉스였답니다.

물론, 건강에 대한 관심은 이제 새삼스러울만큼 어제 오늘의 관심사가 아니지만 최근들어 비타민류에 대한 관심사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비타민C부터 한국처럼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의 사람들에게 특히 더 필요하다는 비타민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타민에 대한 관심들이 심심치 않게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친숙하지만 종류는 너무도 다양한 비타민들, 이런 비타민들을 개별적으로 모두 챙겨 먹으려면 아마 먹는 알약의 수만해도 수십가지가 될지 모를일인데요. 저처럼 귀차니즘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겐, 건강도 좋지만 이렇게 많은 약들을 매일 수십알 챙겨먹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랍니다.

때문에 복합비타민 내지는 멀티비타민이라고 불리우는 다양한 비타민 영양소들의 복합체들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고려은단에서 출시된 멀티플렉스는 바로 이런 멀티비타민제랍니다. 해병대 입대로 건강한 이미지가 더욱 각인된 현빈을 모델로 하고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죠. 또, 원산지를 밝힌 비타민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성분은 독일과 스위스등 주로 유럽을 생산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아무래도 원산지를 밝히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원산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것 보다는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알만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멀티비타민 비타플랙스는 남성과 여성, 십대와 오리지널등 연령과 성별에 따른 구분으로 제품을 차별화 하고 있는데요. 남성들의 경우 철분을 미함유한 멀티비타민을 추천하고, 여성의 경우도 특별히 철분을 권유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분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이렇게 세분화된 비타민의 구성은 여러모로 선택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알씩 1통은 총 두달분의 용량인데요. 제품의 하단에는 제품을 최상의 상태로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이 표기되어 있으니 이 부분도 확인을 해보야할 필요가 있어요.


제형은 상단의 이미지처럼 핑크빛의 타원형 타블릿 형태입니다. 꽤 슬림하고 크기가 큼지막하기보다는 아담한 사이즈에 속하기 때문에 먹는데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라 할 수 있어요.

멀티플렉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하루3회씩 챙겨먹을 필요없이 단 한번만 복용하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며 매일 3회씩 서플리먼트를 챙겨먹는다는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1회 복용 방식으로 횟수를 줄이면 훨씬 더 꾸준하게 챙겨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멀티비타민제제들을 꽤 오랫동안 먹어온 편이라, 멀티플렉스를 복용하면서 크게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섭취하던 멀티비타민제제들에 비해 복욕 횟수가 적어 꾸준한 복용이 쉽고, 그럼에도 봄철 춘곤증에 크게 시달리지 않고 있음은 멀티플렉스가 기능적인 면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매일 2~3회 서플리먼트를 챙겨먹는 것이 귀찮은 분들에게는 멀티플렉스라는 제품의 선택도 꽤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허브는 복잡한 해외사이트들 사이에서 단연 이용이 쉽고 간단한 곳입니다. 게다가 유기농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죠.. 아이허브라는 사이트 자체가 워낙 가격적인 면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배송에서도 여러 장점들을 제공하다 보니, 요즘 비타민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아이허브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이허브를 통해 구입한 아이템의 리뷰들을 살짝씩 제공하고는 있지만, 정작 가입방법과 주문방법은 포스팅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이제야 깨달았답니다.

물론, 아이허브 이용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인터넷을 통해 많이 알려져 있긴 하지만, 저도 뒤늦게 나마 아이허브 이용가이드를 한번 만들어보았답니다.

아이허브 가입과 주문에 관련한 사항인데요. 아이허브는 미국사이트이지만 한국어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크게 어렵지 않은 방법으로 가입과 이용을 할 수 있어요.


아이허브 사이트 http://iherb.com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뜨는 메인페이지는 상단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비교적 심플하고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사이트 메인 페이지 상단의 오른쪽을 보면 몇가지 메뉴얼과 함께 여러 국가들의 언어를 지원하는 표시가 되어 있는데요. 이 중에서 태극기를 클릭해주시면 된답니다.


태극기 아이콘을 눌러주면 한글로 변환된 아이허브 사이트를 만날 수 있는데요. 다시 가입을 위해 상단 오른쪽에 있는 내 계정이라는 메뉴를 클릭해주세요.


회원가입을 하는 방법은 국내의 사이트들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간단한 방식입니다.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도 익숙한 구조일텐데요. 아이허브 사이트는 주민번호등의 정보를 미리 입력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하게 자신의 메일계정만 있으면 계정 개설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칸만 입력해주면 가입 끝.


자~ 이제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을 주문해보겠습니다. 메인페이지에는 제품 명이나 원료를 직접 입력하여 검색할 수 있는 검색란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또 하단에는 카테고리별로 제품을 분류하고 있는 메뉴가 따로 있으니 이 두 곳을 편안한 방법으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카테고리 구분 윗쪽에 대표 카테고리 구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아이허브 내에서 대표적으로 많이 판매되는 대표 아이템들을 따로 모아놓은 메뉴들을 롤업형식으로 다시 한번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해도 괜찮아요. 저는 이 중에서 코엔자임메뉴를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엔자임의 경우 함량에 따라 꽤 다양한 제품이 있습니다. 때문에 코엔자임이라는 카테고리안에서도 또 세부 카테고리가 나뉘는데요. 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함량의 제품을 한번 더 선택해도 좋고, 하단에 나오는 대표이미지페이지들을 통해 제품을 검색해도 좋습니다.

저는 헬씨 오리진스의 코엔자임을 선택해볼께요. 제품명이 써진 글자를 클릭하면 제품에 대한 상제정보 페이지로 이동하고, 제품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면, 하단의 Add to Cart버튼을 클릭하여 바로 장바구니로 담아도 됩니다. Add to Cart 버튼 옆에는 바로 수량을 조절할 수 있는 칸도 마련되어 있어요. 이 칸에 원하는 수량을 따로 조정한 다음 Add to Cart 버튼을 클릭하면 원하는수량만큼 해당상품이 장바구니에 들어갑니다.

제품상세 페이지에는 제품의 이미지와 함께 구체적인 성분표시와 함량, 또 제품의 섭취 방법들을 안내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위쪽에는 3가지 버튼이 있는데 제품상세표시인  Product Details, 제품을 구매한 구매자들의 리뷰가 담긴 Product Reviews, 또 마지막으로 나의 리뷰를 쓸 수 있는 Write Reviews가 있습니다. 원하는 페이지를 클릭하면 이동해요.


원하는 제품을 장바구니에 모두 넣었으면 이번엔 결제를 해야겠죠? 첫 구매인 경우 자신이 선택한 상품 리스트 바로 아래에 하얀 공란이 하나 나옵니다. 이 공란에 할인코드를 넣으면 첫 구매 할인 $5가 혜택으로 주어지는데요. 할인코드는 HEY445입니다. 공란에 적어주시면 결제금액에서 $5가 할인되니 잊지 말고 넣어주세요.

할인코드까지 모두 넣고나면 하단에는 결제하기 버튼이 보이는데요. 이 버튼을 눌러주셔도 되지만 더 아래로 내려주면 이 페이지에서 원하는 배송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요.

아이허브에서는 CJ택배에어메일의 두가지 방법으로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데요.

CJ의 택배의 경우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고, 배송과정이 운송장번호로 제공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문하면 보통 4~5일 이내에 도착하고, 분실시 아이허브 측에서 보상을 해줍니다. 하지만 이 경우 제품의 갯수가 6개로 제한되니까 이 점을 주의해서 신청해주세요. 여러편의가 제공되는 만큼 가격은 $7가 기본으로 무게에 따라 차등적용됩니다.

에어메일로 신청을 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저렴운송비용으로 제품을 받을 수 있어요. 아이허브에서 자주 진행하는 일정금액 이상 무료배송서비스가 배송비 할인 서비스등도 주로 에어메일에만 적용됩니다. 올 1월에는 에어메일 배송비가 일시적으로 $4->$3로 할인행사 중이에요. 배송비가 저렴한 대신 상품 추적이 되지 않고 배송일자도 조금 더 걸리는 편입니다. 저는 에어메일로 제품을 주문하면 10일에서 15일 정도 사이에 제품이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때로는 한달걸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배송사고는 거의 드물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어메일은 배송사고가 나도 아이허브측에서 책임지지 않으니 이 점 주의해주세요.


이제 배송받을 주소를 입력해야합니다. 한글서비스로 이용하지면 주소입력창 왼쪽에 자세한 예가 나와 있으니 요건 그대로 따라하시면 된답니다.


결제카드를 입력하는 단계입니다. 아이허브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은행의 체크카드를 이용중에 있는데요. 본인이 소지한 카드번호를 입력하면 카드번호입력칸 하단에 해당카드의 종류가 활성화됩니다. 활성화되는 버튼이 있으면 결제가 가능한 카드인거니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카드 종류에 따라서 해외결제 신청전화를 따로 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그리고 나머지 칸에 해당카드의 정보를 입력! 그리고 Continue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주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됩니다. 주문사항과 주소, 연락처등을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주문버튼을 클릭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타나면 주문은 완료된 것! 주문이 완료되고 나면 자신의 아이디인 메일 계정에 주문서의 상세내용이 다시 한번 전달되니까 요것도 확인해주세요~ 여기까지가 아이허브 이용방법입니다.
9월쯤 몇몇 리뷰전문 블로그들에서 다소 특이한 컨셉의 잡지를 받았다는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곤 했습니다. M.A.S라는 이름의 잡지였는데, 일반적인 잡지와는 다르게 다양한 제품들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패키지를 포함하고 있는 잡지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었죠. 프레스 블로그와 이지데이, 그리고 엠브레인이라는 사이트들에서 공동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잡지.. 참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9월에 저는 이 잡지를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1월 격월로 발간된다는 이 잡지를 드디어 저도 받아보게 되었는데요. 간략하게 이 잡지에 대한 리뷰를 살짝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품을 포함한 잡지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잡지를 배송받는 것과는 다른 구성의 박스 포장으로 배송이 되어 옵니다. 볼륨감도 상당하구요. 실제 여러 아이템들이 포함되어 있어서인지 무게감도 꽤 나가더라구요.


박스를 오픈하면, 대표 엄친아라 불리우는 이승기군이 잡지의 모델로 떡하니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른 블로그들을 통해 먼저 접했던 9월호 역시 이승기군이 잡지모델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M.A.S 전담모델일까요? 아니면 그저 이번 호에 포함된 제품의 모델이라 다시 한번 선정된 걸까요? 아마도 다름 호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M.A.S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아이템은 바로 더 샘이라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트라이얼 키트입니다. M.A.S의 11월 호 표지모델인 이승기군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V라인으로 가꾸어주는 다이아몬드 세럼이라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두번째는 에스테틱하우스의 스마일 라인 이어링 마스크입니다. 최근들어 종종 만나볼 수 있는 귀에 거는 타입의 페이스 마스크인데요. 탄력이 떨어지면서 점점 흐트러지는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기능을 합니다. 에스테틱 하우스는 저도 이전에 이미 몇가지 아이템들을 사용해본 적이 있는 브랜드라 나름 반가운 아이템이기도 했어요.


로쥬키스의 대표 소스 아이템 트라이얼 키트와 모공마스크입니다. 로쥬키스는 코스메틱 브랜드들 중에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아이템들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로쥬키스의 여러 아이템들 중에서도 모공관리라인은 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았다는 입소문이 많이 나 있는 편이라 이번 M.A.S에 포함된 모공마스크 역시도 꽤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화장품 리뷰 아이템에 속하는 제품은 바로 DHC의 코엔자임 Q10라인입니다. 한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탄력관리성분 코엔자임 Q10의 전체라인을 체험할 수 있는 샘플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아무래도 30대에 들어서며 탄력저하를 급격하게 느끼고 있는 저에게는 특히나 마음에 드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이 화장품이었던 M.A.S 11월 호에 포함된 체험 상품중 음식종류에 해당하는 아이템으로는 바로 이탈리따 까르보나라 소스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만들어먹기가 조금은 번거로운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조금 더 손쉽게 만들수 있도록 레토르트 식품 형태로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인데요. 개인적으로는 까르보나라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무척 반가웠던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아이템은 바로 햇반, 그것도 종전에는 만나볼 수 없었던 유기농 햇반입니다.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된 쌀로 만든 햇반, 수 없이 많은 즉석밥중에서도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햇반이 유기농까지 더했으니 어떤 특별함이 있을지 역시 시대가 되는 아이템이라 할 수 있게습니다.


M.A.S 11월 호는 화장품뿐 아니라 식품류의 리뷰아이템도 함께 포함하고 있어 조금 더 풍성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그저 읽기만 하는 잡지가 아니라 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다른 잡지들과는 분명 차별화되는 특이점들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 중 몇가지를 골라 체험하고 리뷰도 준비해 다시 돌아오도록 할께요~

아벤느 센서티브 화이트 세럼 블랑쉬쌍 도착~ 도착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는 물 워터 플러스는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바로 해피 스위트 인데요. 약간 달콤한 느낌을 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해피 스위트를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제품입니다.


프래쉬 민트가 푸른색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연둣빛을 띄고 있었던것과는 다르게 해피스위트는 핑크 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분말형태인 것은 동일한 점이지만 색상은 다른 점이에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용량 500ml의 생수에 한포를 혼합하여 물처럼 마셔주면 되는 방식으로 준비물은 500ml생수와 워터플러스 한포입니다.


제품을 물 안에 넣으면 보시는 바대로 물에 섞이기 직전의 워터 플러스 분말들을 육안으로소 살펴볼 수 있어요.


제품을 혼합하기 전 1포의 워터 플러스를 넣고 보면 직후에는 하단에 가라앉은 워터 플러스 분말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살짝 뭉치는 듯한 모습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섞고 난 후 살짝 흔들어주면 이내 녹으니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어요.


1분 정도 흔들어주거나 제품을 혼합하고 10분정도 놓아두면 분말은 물에 자연스럽게 녹게 되는데요. 해피 스위트의 경우는 제품을 섞어주고 나면 저렇게 핑크컬러를 띄는 물로 색상이 바뀐답니다.

해피 스위트의 맛은 프래쉬 민트와 비교하면 분명 달콤한 느낌이 강합니다. 또 살짝 자몽향 비슷한 과일 향이 느껴지기 때문에 프래쉬 민트가 조금 생소한 분들께는 조금 더 친숙할 수 있을 듯 해요. 달콤한 음료를 마신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익숙한 느낌의 제품이기 때문에 산뜻하거나 깨끗한 느낌보다 달콤하고 친숙한 느낌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도착이라기 보단 수령이라는 말이 맞을 듯. 수령일자에 딱 맞추어 가져온 카타스트로피입니다~

설록의 비움 이외에도 요즘은 여러 브랜드에서 장운동에 도움이 될만한 성분을 갖추고 있는 건강보조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장트러블에 관한 아이템들은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설록의 비움은 강한 터치와 부드러운 터치라는 두가지 라인으로 제품을 나누어 출시해 자신이 필요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에요. 이번 리뷰는 설록의 비움 중 강한 터치입니다.


설록 비움 강한 터치는 부드러운 터치보다는 더 많은 용량으로 되어 있는데요. 부드러운 터치가 1포당 18g이었던 것에 비해, 강한 터치는 1포당 20g입니다. 또 부드러운 터치는 물에 타서 물처럼 평소에 마시면 되지만 강한 터치는 차처럼 따뜻한 물에 타서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마시도록 되어있죠.


또 부드러운 터치는 주2회 이상 마시도록 권장하지만 강한 터치는 2회 미만으로 되어 있어요. 2회미만이면 일주일에 1회만 복용하라는 말이 되겠죠? 맛도 부드러운 터치가 애플소다 맛처럼 조금은 라이트한 느낌의 맛인것에 반해 강한 터치는 홍차라떼맛입니다. 아무래도 차 타입에 가까운 형태에요.


제품 박스에는 부드러운 터치와 마찬가지로 제조일자와 제조업체 정보, 그리고 원료들에 대한 정보들이 실려 있으니 제품을 구매하시면 이런 부분들은 한번씩 참고하여 확인하세요. 정품은 5개입의 한 상자에 대형마트에서 6000원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강한 터치를 물에 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부드러운 터치가 거의 투명한 상태였던 것에 반해 강한 터치는 그 양도 넉넉하게 느껴지고 물에 타면 라테처럼 하얀 거품이 일어나요. 또 향도 야릇한 홍차향이 섞힌 유제품의 향이 느껴집니다. 맛 역시 홍차라테라는 표현에 가까운 느낌이 들어요. 사실 제가 진짜 홍차라테를 마셔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맛이 진짜 홍차라테의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홍차의 향과 라테스러운 유제품 향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또 제품의 효과도 꽤 좋은 편인데요. 변비약처럼 복통이나 불편함을 동반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기능을 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의 맛이나 향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 점인데요. 아무래도 제가 우유향을 잘 못맡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이 아닌가 해요. 차라리 커피향처럼 익숙하고 진했다면 낫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도 들구요. 저처럼 유제품 향에 민감한 사람들을 위해 다른 향의 라인도 출시되었음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앉아서 일과를 보내시는 분들이 꽤 많고, 그 중 여성분들은 특히나 변비나 장 트러블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죠. 저도 이런 여성 중 한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더부룩한 뱃속이 매일매일 악순환으로 계속되고 있는 터라 변비에 좋다는 건 거의 모두 한번쯤은 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설록의 비움 플러스 역시 이런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체험에 참여해보았어요.


설록의 비움 플러스는 부드러운 터치와 강한 터치의 두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었는데요. 부드러운 터치는 물에 타서 물처럼 마시면서 좀 더 편안하고 부드럽게 장 운동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18g이 1회분량으로 500ml양의 물에 타서 물처럼 마시면 된다고 해요.


주2회 이상 복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소다애플 맛이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강한 터치에 비해 순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 휴대하는 생수병에 한포씩 타서 마시면 되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에요.


제품 후면에는 2012년 4월 30일이라는 제품의 유통기한이 적혀져 있구요. 기타 제품에 포함된 영양소와 원료들도 표기되어 있으니 어떤 원료로 설록 비움 플러스가 만들어지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유통기한을 확인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음용을 위해 생수 한병과 설록 비품 플러스 부드러운 터치를 준비했어요. 물에 타서 먹는 부드러운 터치의 경우 커피 믹스처럼 입구가 작은 포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물병에 바로 섞기가 편한 형태로 되어 있어요.


분말을 섞고 나면 분말이 아랫쪽으로 가라 앉는데요. 뚜껑을 덮고 흔들어주면 잠시만 흔들어주어도 70%정도의 분말은 물에 잘 녹고, 30%정도가 덩어리진다든지 아랫쪽에 가라앉아있답니다. 하지만 30%정도의 가라앉은 분말역시 10분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녹아 사라집니다.


분말이 모두 녹으면 물처럼 그냥 음용을 하시면 되는데요. 일단 설록 비움 플러스 부드러운 터치는 맛 부분이 살짝 아쉽습니다. 분명 제품의 안내에는 소다 애플맛이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500ml의 물에 넣고 제품을 마시면 사실 소다애플맛이라기 보다는 약간 달달한 사과향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애플맛까지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답니다. 약간 더 진한 맛이 오히려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마시고 나면 일단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는 제품의 기능은 확실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평소보다 화장실을 수월하게 가게 해주거든요. 강한 터치의 경우는 이 보다 확실하다고 하니 꼭 경험해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땐 친구들과의 최고의 외식은 햄버거였다. 당시엔 외식산업이 요즘처럼 다양하지도 않았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서양의 패스트푸드들을 판매하는 체인점들이 많지 않았던데다 내가 지방의 작은 중소도시에 살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더해져 더욱 그런 매장들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유일하게 내가 찾아가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햄버거였던 것이다. 시간은 흘러흘러 우리나라에도 외국의 다양한 먹거리들이 넘쳐나기 시작했고,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을 받은 것이 바로 피자가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 피자들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던 많은 매장들 중 단연 눈에 띄었던 곳은 피자헛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이었다. 요즘이야 피자라는 상품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매장들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어쨋든 그 시절 국내 최고의 피자업계 회사는 피자헛이었고, 피자가 국내에 도입되고 판매되기 시작하던때를 고스란히 보면서 자라온 나에게는 피자헛이라는 이름은 곧 피자와 같은 의미로 생각될 정도였다. 코카콜라가 그저 콜라의 대명사처럼되었듯, 피자헛도 피자의 대명사로 생각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올해 피자헛이 25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피자라는 이름으로 25년을 국내에서 가장 대중화된 브랜드로 남아있는 피자헛. 그 오랜 세월을 그토록 잘 살아남아 우리 곁에 남아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기본부터 충실한 그들만의 피자헛 정신이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피자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재료인 치즈를 무공해 청청지연의 자연 치즈로 선별하여 사용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라는 점 때문에 먹거리에 신경쓰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준다는 점이 가장 우선된 점.


그리고 매일 아침 5가지의 도우를 매일매일 직접 반죽하여 신선하고 식감이 살아있는 도우로 매일매일의 고객들을 맞이하는 부지런함.


또 사용되고 있는 모든 재료들의 원산지를 공개하여 어떤 재료로 우리 아이들과 나의 가족들을 위한 음식이 만들어지는지 믿음과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소비자들에게 든든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이외에도 매년 매시즌 새로운 메뉴들을 개발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맛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끝없는 노력도 더해진다.


올 봄에는 더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5가지 메뉴가 있다. 저온 숙성 시킨 찰 도우를 사용해 다양한 맛으로 올 봄 입맛을 살려줄 더 스페셜의 5가지 메뉴. 그 메뉴들을 만나볼 특별한 기회가 있어 피자헛을 방문했다.


위드 블로그에서 모집했던 피자헛 신메뉴 리뷰단에 응모해서 행운을 얻게 된 것. 익일 특급으로 배송될 것이라는 공지가 있긴 했지만 정말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될 줄 몰랐던 시식권을 바로 다음날 우체부 아저씨에게서 건네받았다. 붉은 봉투에 깔끔한 메모로 전달된 시식권의 모습이다.


붉은 봉투안에는 피자헛의 별도 봉투가 담겨져 있었고 그 안에 시식권이 담겨 있었다. 당초 메뉴가 정해진다는 내용은 없었지만 막상 시식권을 수령하고 보니 시식권 상단에 박혀 있는 메뉴~ 아마도 새로운 메뉴의 리뷰가 한가지 메뉴로 편향되는 것을 막아 다양한 메뉴의 리뷰가 필요했던 피자헛의 방편이 아니었을까 생각을~ㅎ
사실 개인적으로는 크림치킨피자와 데미그라스 비프피자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나에게 주어진 것은 까망베르 피자였다. 음... 약간 아쉬웠던 것이 사실.. 유효기간은 5월31일까지였지만 수령한 당일날 부랴부랴 매장을 찾아나섰다. 이번 동행은 간만에 피자가 고팠던 나와 수정냥.

원래는 전대후문에서 만나 함께 식사를 할 예정이었는데 이게 웬일? 전대 후문에 피자헛이 없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부랴부랴 약속을 변경해 금남로에 있는 피자헛 매장으로 휘리릭~



아웃백 맞은 편 충장서점이 있는 건물 옆에 함께 위치한 피자헛~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라 그런지 역시나 북적북적.  전대후문에서 거의 모든것을 해결하는지라 시내까지는 나올일이 없는 나로서는 참 오랜만에 사람구경도 함께 한 듯 하다. 충장로에 위치한 피자헛은 1층엔 대기실 겸 데스크가 있고 2층부터 매장이 시작한다.



시식권을 내밀고~ 까망베르 피자와 함께 샐러드 2인, 음료를 주문했다. 테이블 위에는 이미 신메뉴로 소개중인 더 스페셜에 대한 정보를 담은 팜플릿이 테이블패드로 이용중에 있었다는...



보통 피자헛에 오면 샐러드바를 풍요롭게 즐기고 남은 피자는 포장해가기 일수였던 나~ 오늘은 피자에 집중하리라 다짐했지만 역시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치 못하는 듯. 샐러드바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샐러드 바 주문~! 여기에 음료로 나는 오렌지 에이드, 수정냥은 리치에이드를 주문했다. 샐러드바는 2인 기준 6,900원, 음료는 2잔에 6000원이다.

피자가 나오기 전에 샐러드바에서 먼저 요기를 하고~


까망베르 치즈~! 까망베르 치즈는 보통의 다른 피자들처럼 토핑이 풍성하다기 보다는 일단 까망베르라는 치즈가 특별히 들어가는 피자인만큼 치즈맛에 집중하여 맛을 볼 필요가 있다. 살짝 얇아 보이는 도우 위로 하얀 까망베르 치즈가 잘 녹아 있는 피자~ 그리고 베이컨 토핑이 더해져 있다.



까망베르 치즈는 일단 치즈의 맛이 대체적으로 잘 느껴지는 피자임에는 분명하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짜렐라 치즈가 아닌 까망베르 치즈가 별도의 토핑으로있기 때문에 약간 색다른 맛의 피자를 만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만 단점은 이 치즈가 짜다는 거다..ㅠㅜ 음료 안시켰으면 큰일날뻔 했다. 음료와 수분많은 샐러드를 듬뿍 먹어주어야 까망베르 특유의 짠맛이 상쇄가 된다는 거....ㅠㅜ 아무래도 까망베르 피자의 가장 필요한 개선점은 염분의 조절이 아닐까 하는 강렬한 생각이....하지만 치즈를 유난히 좋아하는 수정냥은 좀 짜긴 해도 맛은 좋다는 평을 내놓았고, 사실 내 입맛에도 조금 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찰 도우라고 이름 지어진 도우 역시 꽤 괜찮은 식감을 가지는데 일반적으로 패밀리 레스토랑등에서 제공되는 씬피자의 얇고 바작하면서도 쫄깃한 질감이 포인트, 피자의 짧잘한 맛과 도우의 담백함이 잘 맞아 꽤 맛있는 피자의 메뉴로 등극할 수 있었던 메뉴이기도 했다.


다소 짭짤했던 맛 이외의 한가지 단점을 더 꼽으라면 바로 토핑으로 들어간 저 모짜렐르 치즈 덩어리 자체에 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피자가 갓 나온 상태일때에는 전체적인 피자의 온도덕분에 살짝만 포크로 눌러줘도 까망베르 치즈가 넓게 잘 퍼지져 피자전체적으로 이 맛을 즐길 수 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피자가 식으면 이 치즈도 동시에 식기 때문에 나중에 먹는 피자는 까망베르 치즈를 덩어리째 씹어야 하는 살짝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점이다. 물론 까망베르 치즈를 토핑으로 사용하는 피자이기에 육안상 그 치즈의 존재가 확인되어야 하는 점도 납득은 할 수 있지만 사실 먹기에는 살짝, 아주 살짝 불편했었다고 해야할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망베르 치즈는 치즈를 좋아하고 특히 크림소스등의 맛들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꽤 매력적인 메뉴가 될 것 같다. 물론 더 스페셜의 착한 가격과 함께 특별한 맛까지 더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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