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프리먼은 호빗으로 전 세계적인 배우가 된듯....하지만

사실 그 이전 영국드라마인 셜록을 통해 인지도를 높인 배우이다.

물론, 그 옆에 서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워낙 눈길이 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에 떨들어오지만

뭐 여튼 친근하고 뭔가 평범해보이는 그의 블록버스터 영화라는 점에서

호빗은 꽤나 눈길이 가는 영화다.

 

게다가 시리즈물이다.

물론 나도 그동안 꾸준히 이 시리즈물을 봐왔는데..이번이 마지막인가..

여튼, 뭐 호빗이 개봉한다고 한다.

이번주인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건만 다음주라고 하니 한주 더 기다려야할 모양이다.

스틸컷들을 보니 스케일은 아주 남달라 보인다.

 

아.. 근데 호빗은 난장이 족이라 마냥 귀여울줄 알았더니만

배우가 늙어가니 호빗도 귀엽지만은 않구나.

 

 

헐리웃에서 대박낸 배우들 중 시리즈 물을 해온 이들은

종종 그 역할에 갇혀 다른 작품을 하기 힘들때가 있다.

 

꼭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도 마찬가지인듯 하다.

특히 시즌제가 성공적으로 이어지는 경우

해당 작품은 다른 작품으로의 행동반경 넓히기에 큰 장애가 되곤 한다.

 

하긴..

한 인물로 10년씩 살면

나라도 내가 난지 니가 난지 모를듯 하긴 하다.

 

그런 면에서 해리포터였던 다니엘씨의 다양한 도전은 참 즐겁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해리포터가

호그와트를 나와 악마까지 되다니.

 

꽤 재미있지 않는가.

 

인셉션 이후에 하도 크리스토퍼 놀란한테 당해놔서..

이번에도 속는셈 치고 봤던 영화.

오우~ 간만에 장외홈런.

대박이구나.

 

 

생각지도 않았는데, 꽤 재미있었던 영화 리스트에 올려야겠다.

 

 

원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본 영화.

비긴 어게인.

 

음악은 역시 좋다.

 

 

애덤은.........연기 생각보다 괜찮음.

특히 마지막은 좀 짠.....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모스뎁

 

 

역시 심각한 세상엔 심각하지 않은 영화가 제격이지

 

 

 

 

 

한국영화도 잘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외화도 가끔은 봐주는게 좋다.

이번 여름에 기대하고 있는 영화는 안녕 헤이즐과 비긴어게인

 

잘못은 우리별에 있다...가 안녕, 헤이즐이 되어버리는 요상한 제목변동에도 불구하고 읽고 보고 싶은 안녕 헤이즐과

아담 리바인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사실 주인공은 마크 러팔로라는 비긴어게인, 어쩐지 우리나라 뮤직비디오에서 흔히 보던 설정이긴 하지만 음악이 기대됨.

 

언능 개봉해랏.

 

 

여름휴가로 아직까지 여름 대작이라고 개봉한 영화들을 보지 못했다.

휴가기간 동안 개봉한 영화들 중 단연 화재작은 바로 명량..

 

해무를 더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는 의외의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주말은 명량과 함께~

 

 

기대했었다...

하지만... ㅠㅜ

 

 

인간이 발전하고 진화할수록

인간이 상상하는 미지의 영역또한 발전하고 진화하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는 트랜스포머보다 혹성탈출이 낫더라...라는 평.

 

 

끝까지 간다의 꿀재미 이후

기대하지 않은 또 하나의 영화..

뭐 물론, 출연진만 보면 도둑들 저리가라 수준의 캐스팅이지만

보통 이렇게 캐스팅만 가지고 눈을 호강시키는 경우

영화가 부실한 경우가 있는지라...

 

여튼....

 

하지만 재미있었다는... 결론

 

정우성...이 원래 멋있긴 했구나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

왜 난 남들 다 멋지다는 사람들이 별로 안멋져 보이다가 이렇게 한방씩으로 돌아설까?

 

 

창문을 너머 도망친 100세 노인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영화

 

우연과 필연의 연속으로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

같은 말인가??ㅎㅎ

 

여튼, 보라 재미있다.

 

세상 그 누구보다 영화같은 삶을 살았던 여인...

그녀는 아마 그레이스 캘리가 아니었을까?

가장 사랑받는 배우에서 한 나라의 여왕이 되기까지..

그녀의 삶이 영화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로 만나는 그레이스 캘리의 삶은.,.. 또 다른 색다름을 준다.

 

 

출연배우들이 대거 교체된 트랜스포머

그래도 살아남은 옵티머스 프라임..

 

그리고.. 끝이 나지 않는 소음-_-;;;

 

이선균 주연이라서 잠시 멈칫했다가 조진웅 나온다고 해서 본 영화..

입소문 타고 흥행중이라더니.. 오우~ 실로 재미나다.

 

간만에 긴장타며 본 영화!

 

 

한때 디카프리오는 꽃미남의 대명사였다.

바스킷 볼 다이어리나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던 그 리즈시절엔 말이다.

하지만 그 땐 이 배우가 연기력으로 살아남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중년가까운 나이가 된 그는

이제 꽃미남이나 꽃중년보다는 연기력으로 헐리웃에 생존하려 한다.

 

물론 그 때나 지금이나 연기는 못하는 배우가 아니긴 하다.

이 영화 역시 그의 연기력을 새삼 깨닫게 하는 영화임은 물론이다.

 

뭐 그렇긴 하지만 사실 디카프리오보다 강한 인상을 남긴

매튜 매커네히가 더 기억이 난다는 건 함정

 

 

나이가 들어.. 늙어간다는 것

그냥 글자만을 보면 굉장히 슬픈일인것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하지만 인생에 늦은 때가 없다면

노년이 된다는 것만큼 신나는 일이 있을가?

 

인생을 살아보고

인생의 귀함을 알고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나이..

 

그 나이가 진짜 진탕 놀 수 있는 나이인지도 모른다.

 

노는데 나이가 어디있나.

 

 

 

엄청나게 많은 배우달이 나오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사실 부다페스트 여행을 준비하면서 계속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그러다 정작 갈때까지 못보고야 말았던...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었던 영화..

 

그러나 부다페스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 그런 영화...

 

뭐 이러나 저러나 영화는 재미있었고...

지루한 10시간 비행 중 2시간을 즐겁게 흘러가게 해주었다는~

 

 

우리아빠도 아는 배우 휴잭맨

한국을 사랑하는 휴잭맨

그리고 엑스맨

 

그리고 브라이언 싱어

 

재미있다니~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인 호아킨 피닉스

그가 주연한 HER...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내용을 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사랑에 대해.. 그리고 그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화.

 

과연...

사랑이란?

 

 

오랜만의 조니뎁

애매함으로 악명높은 크리스토퍼 놀란

 

역시 조니뎁은 팀버튼이 제격이던가..

아..

애매해...

 

SF조니뎁이라니?

하지만 사실은 연애물이라는게 함정

 

 

역린은... 사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라는 마음으로 보았다지만..

그래도 표적은 나름 재미있다는 것이 중론이었는데;;;

 

난 왜 표적도 별로였을까????

 

개인적으로는 휴먼드라마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류승룡이나..

나름 기대한 배역이었던 김성령님의 광탈만으로도..-_-

 

아쉽디 아쉬운 영화다.

 

 

현빈이 군 제대하고 처음하는 영화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등등등

다른 영화에서는 원톱도 할만한 배우들이 즐비..한 사극..

 

관객 폭발해도 별로 이상할게 없는 마케팅까지..

근데 이 영화 애매~~하다.

현빈이 주인공이긴 한데;;;

영화가 끝으로 가면 이제 정치이야긴지..형제애를 다룬건지 모르겠고..

한지민이 꼭 나와야 했는지도 모르겠고-_-;;;;

 

누군가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하더니...

뭔가 애매하긴 하다.

  1. 가을사나이 2014.05.11 09:06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딱히 별다른 홍보 안해도...

어벤져스 2의 한국 촬영과 한국배우 출연소식만으로 이미 극장가의 가장 핫한 영화가 된 캡틴 아메리카...

북미 개봉성적이 역대급이라는 소식을 살짝 달고 나왔기 때문에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도 꽤 컸다.

뭐 물론 그렇다고 의미를 담아서..라기 보단..

봄을 맞아 나른해진 몸과 마음을 약간 산뜻하게 해주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말이다.

 

재미있다.

뭐 다른 이유 필요하겠는가..

스트레스 풀러.. 극장 가자.

 

주인공은 설국열차의 크리스에반스다.

 

소설이 원작인 영화중...

요 근래 가장 잘된 영화라는 평을 바도 있는 우아한 거짓말..

 

소설도 꽤 괜찮았지만.. 조금 게을러져 최근엔 책을 잘 보지 않던 나에겐 영화도 꽤 괜찮았다.

오히려 소설보다 강렬하고, 진한 무엇인가가 느껴질만큼 말이다.

 

원작과 영화가 대결을 벌이면 10전 3승 거두기도 어려운게 일반적인데..

이 영화는 그 중 1승 작이 될려나 보다.

 

누군가의 인생의 행복이란 과연 기준이란게 존재할까?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고, 한 나라의 왕세자비였다면..

아마 누구가가 세웠던 기존에는 거의 완벽하게 부합하는 삶을 살았을것만 같던 여인..

 

하지만 전 세계가 사랑하고..

단 한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해 완벽하게 불행했을지도 모르는 그 여인의 인생을 다이애나가 그리고 있다.

 

어땟을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도 비운의 왕세자비라는 이름이 따라붙는 그녀의 인생은...

 

그래서..

사랑에는 분명 책임이 따르는것인가보다.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 한동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노예12년..

마치.. 상을 타려고 만든 영화인듯한 소재와 그에 걸맞는 배역들이 꽤 인상적인 영화이다..

 

셰임으로 참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예술가 스티브 맥퀸의 작품답게.. 여기저기 그만의 미적감각이 엿보이는 연출도 인상적

또 흑인문제를 다룬 백인들의 영화라는 이미지도 크게 한몫한듯 하다.

 

이미 눈에 익숙한 배우들이 열연하는 작품..

하지만 짧지 않은 러닝타임이지만..

누군가의 인생이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음을..

그럼에도 살아남을 힘을 가져야 하는 것은 스스로임을 12년의 세월로 보여준 실화라는 점에서 볼만한 영화이다.

 

 

원래는 구정에 보고 싶었던 영화.. 하지만 연휴에 여행가고. 그 다음주엔 조카 돌잡이 가고.. 어쩌고 하다보니..

이 영화를 이제야 보았다. 다행인것은 이 영화의 인기가 꽤 좋은 편이라 아직까지도 상영하고 있었다는것..

인기없으면 1주일이면 짤 없이 내리는 요즘 영화관의 상영주기로 볼때..  근 3주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인기가 좋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영화는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잘 꾸리고 있었다.

듣기 좋은 노래도 있고.. 재미난 대사들도 있고..

여러모로 심은경이 주연으로 열연했던 써니와 엇비슷한 느낌을 연출하긴 했지만..

또 그 나름으로 재미있었던 영화...

 

그리고 압권은 마지막 까메오였다.

어쩜.. 지금 이 분위기에 그 까메오를.. 워매.. 완전 후달리는 타이밍 되시겠다~

 

 

국내에서 상영된 외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겨울왕국

효과가득한 3D는 아니지만 그 이름도 유명한 디즈니의 바로 그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오랜만에 기대를 하게 하는 영화이기도 했다.

 

단지 애니메이션이라 꼬맹이 관객들을 피해 조금 늦게 관람한 이 영화..

왜 이렇게 난리일까 싶었는데 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는..

 

잊고 있었다.

디즈니 영화음악의 대단한 힘을 말이다.

 

한편의 영화라기 보다는 그림이 화려한 콘서트같은 느낌..

거의 신드롬에 가까운 let it go의 열풍...

 

영화를 보고 나면 이해가 된다.

 

 

 

설 대목을 앞두고 개봉한 한국영화들 3파전에서 최초1차 승리를 거두었다던 피끓는 청춘

수상한 그녀와 남자가 사랑할때를 제친 이유는..

아마도 파릇한 충무로 기대주들의 산뜻한 화면!

여기에 청춘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컨셉 때문이었던듯 하다.

 

극장을 찾는 이들은 대부분 젊은 층

나 역시 승자의 손을 들어주고픈 마음에 극장을 찾았는데..

기대가 너무 컷나???

 

난.. 어째..

이종석이 나오는 피끓는 청춘보다 이종석이 광고하는 포코팡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