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어벤져스2가 개봉했다.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면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와 메칸더브이가 파워레인저들과 함께 나오는 뭐 그런 유형의 영화인 어벤저스.

사실 나도 지난 1편을 이미 보았기 때문에 관성적으로다가 이번 영화도 볼 생각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지난주 개봉하자마자 사람들이 넘쳐난 이 영화를 지금 극장에서 보면..

필시 어린이 관객들의 어택으로 난 영화를 제대로 못 보겠지...

 

그래서 지금 대기중이다.-_-

 

이번주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을 맞아. 영화관에 사람이 넘칠테니 이번주도 힘들테고...

다음주에나 봐야할듯하다.

 

 

딱히 별다른 홍보 안해도...

어벤져스 2의 한국 촬영과 한국배우 출연소식만으로 이미 극장가의 가장 핫한 영화가 된 캡틴 아메리카...

북미 개봉성적이 역대급이라는 소식을 살짝 달고 나왔기 때문에 영화 자체에 대한 기대도 꽤 컸다.

뭐 물론 그렇다고 의미를 담아서..라기 보단..

봄을 맞아 나른해진 몸과 마음을 약간 산뜻하게 해주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말이다.

 

재미있다.

뭐 다른 이유 필요하겠는가..

스트레스 풀러.. 극장 가자.

 

주인공은 설국열차의 크리스에반스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