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꽤 자주 가는 나의 입장에서..

저가항공은 매우 고마운 존재이다.

 

그런데 이 저가항공들이 요즘은 별로 고맙지 않아지고 있다.

왜냐..

어짜피 연휴나 휴가시즌에 여행을 떠나야 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인 나에게..

연휴나 주말을 제외시켜버리는 할인행사는

하나마나한 행사이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저가항공의 할인행사는..

공휴일 제외, 금요일 출발 일요일 도착 제외..

연휴제외등 다양한 제약이 있어 꽤나 맘 상할때가 많다.

 

 

 

그런의미에서 외국계 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매우 매력적이다.

이런 제약없이 할인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점만 빨리 잡으면

할인으로 여행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직항이 별로 없다는 것인데;

그래서 일단 직항 위주로 공략중이다.

 

그리고 그 결과 내년 여름휴가를 미리 결제하는 사태까지 이르렀으니..

아직 올 여름휴가도 안다녀왔건만.. 어허허허..

뭐 그래도 저렴한 비용으로 내년 여름휴가를 기약할 수 있으니..

고맙다 에어아시아.

 

에어아시아 프로모션이 아니었다면 여행지로 고려하지 않았을지도 모를 나라 말레이시아.

그것도 휴양지가 아닌 수도 쿠알라룸푸르.

즉흥적으로 결제하고 1년을 기다려 떠난 그 여행을.. 잘 마무리했다.

시끌벅쩍하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어 더욱 유쾌했던 그 여행을 뒤로하니.. 남은건 자그마한 흔적만 남아있던 얇디 얇은 달을 품은 푸트라자야의 사진뿐이다.

 

언젠가 이 사진을 보며.. 말레이시아를 그리워할지도 모를일이다.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많은 분들이 살짝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계실 듯 합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바깥활동이 점점 힘들어지는 계절이 여름이지만 여름에는 또한 지친 심신을 잠시나마 달래줄 휴가가 있기 때문에 일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여름이 되면 사람들은 이런저런 여행계획을 세우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시의 일탈을 꿈꾸며 여행지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가까운 동남아나 중국, 일본등의 해외여행은 여름휴가를 통해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여름휴가철이 되면 가까운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은데요. 잘 알려진 일본이나 중국, 필리핀이나 태국등은 이미 다녀오셨다면, 혹은 모두 다 가는 곳이 아닌 조금 색다른 곳이 가보고 싶다면 갈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요금의 거품을 빼고 저렴하고 합리적인 요금으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생긴 에어아시아, 이 에어아시아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는 해외여행을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조금 더 경제적인 항공료로 운행되고 있는데요. 2001년 설립되어 약10여년만에 현재 23개국으로 연결되는 165개 노선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보유 항공기만 해도 100대가 넘는 에어아시아는 이제 글로벌 항공사로 발돋움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서울과 쿠알라품푸르 직항노선이 매일 운행중에 있고, 말레이시에 주변국가와 호주, 인도등 그 외의 국가들까지 여행할 수 있도록 항공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승무원의 채용과 한식, 소주등의 기내식을 준비해 국내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어아시아. 이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면 조금 색다른 여행지로의 여행도 가능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곳은 에어아시아로 갈 수 있는 여행지, 라도스입니다.

 

 

 

라오스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심에 있는 나라로 모두 빨리만 가는 세상에 아직 느림의 미학이 살아있는 국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랑스 보호령에 있었더 나라이기 때문에 힌두교와 불교등의 전통과 함께 프랑스의 문화가 적절하게 섞여 현재는 라오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에어아시아를 이용하면 인천에서 쿠알라룸푸르를 통해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비엔티안은 메콩강변에 자리잡고 있는 라오스의 수도인데요. 프랑스 보호령에 있으며  스며든 서구의 문화와 라오스가 위치한 동남아의 문화가 섞여 이제는 라오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장 관심이 가는 곳은 빠뚜싸이 개선문으로 프랑스의 개선문과 언뜻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그 디테일에 있어서는 독자적인 라오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몹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비엔티안에서 이 개선문은 도시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명소로 꼽힌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도 불상공원 씨앙콴이나 파탓 루앙 위대한 불탑등, 비엔티안에는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다양한 관광지가 몰려 있기도 하죠.

 

 

 

비엔티안 뿐 아니라 그 외의 다양한 도시들에서도 라오스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러 문화유적지는 물론,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꽝시폭포등의 자연환경에서도 라오스의 아름다운 풍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 여름, 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면, 하지만 아직 막연하게나마 계획만 가지고 있다면, 이번에는 라오스라는 새로운 나라로 향해 남들이 가지지 못한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합리적인 가격의 에어아시아를 통해서 말입니다.

 

 

 

  1. 앤나 2012.06.25 09:16 신고

    라오스라... ㅎ 저도 날아가고 싶네요 ㅜ
    워낙 빠르게 변해간다고 해서...빠른시일내에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음...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

    • 린넷 린넷 2012.06.26 08:26 신고

      저도 궁금한 나라 중 하나랍니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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