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친구와 짧은 대화를 하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에게 하는 투자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하는 투자란,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다.

여행을 하고,

관심있어 하는 어학을 시도해보고

좋아하는 소설가의 책을 사고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를 보고.

예쁜 사진을 보며 행복해하는 것.

 

남들도 비슷한 줄 알았다.

근데 나에게 하는 투자를 화장품을 사고, 옷을 사고, 신발을 사는 것으로 삼는 이도 있더라.

 

뭐 누가 잘하고 잘못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누군가가 그런것처럼 나도 좀 종류가 다르다는 것일뿐

 

근데 졸지에 난, 쓸데없는 것에 돈 쓰고 나에게 투자를 안하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난 나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인데 말이다.

 아 물론

난 여전히 여행과, 소설책과, 밑도 끝도 없는 공부욕심에 시달릴 것이다.

그리고 그 덕에 옷사고 신발살 돈은 여전히 없겠지.

 

뭐 그렇다면 어찌하리;

나는 이것들에 만족하는 것을..

 

오늘은... 꽃놀이 가며 새로 산 렌즈를 장착해 사진 좀 찍어보련다.

 

 

 

 

무념무상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방법..

색칠공부..

 

초등학교 이후에도 줄곧 끊지 못하던 끄적대기를..

한동안 먹고 살기 바빠 잊고 지내다가 다시 시작했다.

 

시간 잘가고 상념은 사라진다.

생각 좀 작작하고 살자.

 

무념무상되기..

 

 

직소퍼즐, 1000pcs.... 고지도 맞추기

생각보다 비슷비슷한 조각들이 많아 밑그림 펴들고도 한참 걸렸다. 뭐 그래도 맞추고 나니 맘에 든다.

역시 직소퍼즐은, 하나하나 맞아 들어갈때의 그 짜릿함이 즐거움이다.

 

아~ 이제 뭐 맞추지?

직소퍼즐 사러 고고!!

 

직소퍼즐보러가기

 

  1. 좀좀이 2012.10.19 04:10 신고

    저거 다 맞추려면 정말 며칠 걸릴 거 같아요 ㅎㅎㅎ

    • 린넷 린넷 2012.10.19 08:15 신고

      저는 매일 밤에 드라마 보면서 몇개씩 맞추고, 엄마도 짬나는대로 맞춰보고~ 온가독이함께~ 그래도 재미있어요!

 

 

최근 시작한 퍼즐맞추기, 사실은 동생 태교에 좋다고 해서 힐끗했다가,

엄마 아빠 치매예방에 좋다고 해서 관심보였다가, 정작 내가 맛들린 케이스다.

 

500pcs짜리는 맘 먹고 앉으면 한나절 정도면 할 수 있다.

 

관건은 얼마나 내 취향에 맞는 그림이냐~

개인적으로 저런 일러스트타입을 좋아하기 때문에 500pcs짜리라도 신나게 했다.

단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하고 나면 다소 허망하다.

 

다음에는 일러스트도 어지간 하면 1000pcs짜리를 해야겠다 -0-

 

직소퍼즐보러가기

 

 

 

그림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실제로 그림을 그릴줄은 모르는 나에게 딱 맞는 취미..

그림을 그리지는 않지만

그림을 만들어나가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직소퍼즐이다.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의 즐거움도 느끼게 되고

순간적으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기 때문에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혹자들은 태교에도 좋다고들 한다.

 

저 위의 작은 사이즈 미니퍼츨은 108피스짜리

지금도 우리집엔 500피스짜리가 돌아다니고 있다.

 

나처럼

그림좋아하지만

그릴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집중력 트레이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강추한다.

 

작은 것부터 해보는 것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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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얀잉크 2012.08.27 09:41 신고

    저도 퍼즐맞추기 완전 좋아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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