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어디이든 난 현지음식을 굉장히 잘 먹는 편이다.

또 어지간 해서는 한식도 찾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는 혹시 모를 한식금단을 막기 위해 약간의 준비를 하긴 했다.

컵라면 2개, 그리고 햇반 1개...

 

 

결국.. 그 중 컵라면 하나만 겨우 먹고 남은 하나는 호스텔에 헌납하고 나왔다.

10일 넘는 여행동안 컵라면 2개를 먹지 않다니..

하긴 아침엔 과일 좀 먹고.

점심은 사먹고

저녁은 자기 바쁜 자유여행객이 컵라면 2개에 햇반 하나면 꽤 많이 준비한거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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