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딱히 정해진 제품을 사용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싼 제품을 선호하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화장품에 그리 큰 돈을 들이지 않는 편이다.
게다가 요즘은 해외직구를 자주 이용해서 겸사겸사 하나씩 곁들여 사는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연명이 가능했기에 이렇게 홈쇼핑으로 물건을 사는건 꽤 오랜만..
하지만, 그 전에 미리 하나 정도 사용해본 경험으로 진짜 오랜만에 맘에 들었던 아이템이라
아침에 홈쇼핑보다가 충동적으로 질렀다.
뭐 그 덕에 잘 사용하고 있는 중..
총 6병이 구성이던데..
이거 언제 다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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