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어벤져스2가 개봉했다.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면 마징가제트와 태권브이와 메칸더브이가 파워레인저들과 함께 나오는 뭐 그런 유형의 영화인 어벤저스.

사실 나도 지난 1편을 이미 보았기 때문에 관성적으로다가 이번 영화도 볼 생각이다.

문제는 타이밍이다.

지난주 개봉하자마자 사람들이 넘쳐난 이 영화를 지금 극장에서 보면..

필시 어린이 관객들의 어택으로 난 영화를 제대로 못 보겠지...

 

그래서 지금 대기중이다.-_-

 

이번주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을 맞아. 영화관에 사람이 넘칠테니 이번주도 힘들테고...

다음주에나 봐야할듯하다.

 

한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이 소설이 인터넷의 핫 이슈이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즈음 우연히 출판사로부터 이 책을 받아 읽어본적이 있는데;;

당시 나의 소감은 이러했다.

 

호기심은 가지만. 다시 읽을만 하진 않다.

 

그냥 아주 어릴때 읽은 할리퀸 로맨스에서 야한 부분만 극대화한것에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이었달까..

그래서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소식도 참 의외엿다.

 

그걸 영화로?

 

근데 진짜 영화로 나왔다.

당최 어디까지 영화로 볼 수 있을지....는 안봐서 모르겠다.

 

참.. 세상 많이 달라지긴 했나보다 이런 소설이 영화까지 만들어지고

심지어 국내에서 개봉하다니..ㅎㅎㅎ

 

인셉션 이후에 하도 크리스토퍼 놀란한테 당해놔서..

이번에도 속는셈 치고 봤던 영화.

오우~ 간만에 장외홈런.

대박이구나.

 

 

생각지도 않았는데, 꽤 재미있었던 영화 리스트에 올려야겠다.

 

 

원스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본 영화.

비긴 어게인.

 

음악은 역시 좋다.

 

 

애덤은.........연기 생각보다 괜찮음.

특히 마지막은 좀 짠.....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모스뎁

 

 

역시 심각한 세상엔 심각하지 않은 영화가 제격이지

 

 

 

기대했단 말이다. ㅠㅜ

아쉽.

 

 

 

 

한국영화도 잘 되어가고 있긴 하지만 외화도 가끔은 봐주는게 좋다.

이번 여름에 기대하고 있는 영화는 안녕 헤이즐과 비긴어게인

 

잘못은 우리별에 있다...가 안녕, 헤이즐이 되어버리는 요상한 제목변동에도 불구하고 읽고 보고 싶은 안녕 헤이즐과

아담 리바인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사실 주인공은 마크 러팔로라는 비긴어게인, 어쩐지 우리나라 뮤직비디오에서 흔히 보던 설정이긴 하지만 음악이 기대됨.

 

언능 개봉해랏.

  

 

 

여름은 여름인가보다.

연이어 개봉할 영화들이 모두 바다를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해우, 그리고, 가장 덜 기대되는 것은 해적.

명량은... 개봉하면 볼 예정..

 

과연 나의 예측은 맞을것인가..두둥..

 

 

끝까지 간다의 꿀재미 이후

기대하지 않은 또 하나의 영화..

뭐 물론, 출연진만 보면 도둑들 저리가라 수준의 캐스팅이지만

보통 이렇게 캐스팅만 가지고 눈을 호강시키는 경우

영화가 부실한 경우가 있는지라...

 

여튼....

 

하지만 재미있었다는... 결론

 

정우성...이 원래 멋있긴 했구나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

왜 난 남들 다 멋지다는 사람들이 별로 안멋져 보이다가 이렇게 한방씩으로 돌아설까?

 

세상 그 누구보다 영화같은 삶을 살았던 여인...

그녀는 아마 그레이스 캘리가 아니었을까?

가장 사랑받는 배우에서 한 나라의 여왕이 되기까지..

그녀의 삶이 영화가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영화로 만나는 그레이스 캘리의 삶은.,.. 또 다른 색다름을 준다.

 

 

출연배우들이 대거 교체된 트랜스포머

그래도 살아남은 옵티머스 프라임..

 

그리고.. 끝이 나지 않는 소음-_-;;;

 

 

엄청나게 많은 배우달이 나오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사실 부다페스트 여행을 준비하면서 계속 보고 싶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그러다 정작 갈때까지 못보고야 말았던...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모니터로 볼 수 있었던 영화..

 

그러나 부다페스트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던 그런 영화...

 

뭐 이러나 저러나 영화는 재미있었고...

지루한 10시간 비행 중 2시간을 즐겁게 흘러가게 해주었다는~

 

 

우리아빠도 아는 배우 휴잭맨

한국을 사랑하는 휴잭맨

그리고 엑스맨

 

그리고 브라이언 싱어

 

재미있다니~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한명인 호아킨 피닉스

그가 주연한 HER...

화려하고 스펙타클한 내용을 담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사랑에 대해.. 그리고 그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화.

 

과연...

사랑이란?

 

 

역린은... 사실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라는 마음으로 보았다지만..

그래도 표적은 나름 재미있다는 것이 중론이었는데;;;

 

난 왜 표적도 별로였을까????

 

개인적으로는 휴먼드라마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류승룡이나..

나름 기대한 배역이었던 김성령님의 광탈만으로도..-_-

 

아쉽디 아쉬운 영화다.

 

 

현빈이 군 제대하고 처음하는 영화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등등등

다른 영화에서는 원톱도 할만한 배우들이 즐비..한 사극..

 

관객 폭발해도 별로 이상할게 없는 마케팅까지..

근데 이 영화 애매~~하다.

현빈이 주인공이긴 한데;;;

영화가 끝으로 가면 이제 정치이야긴지..형제애를 다룬건지 모르겠고..

한지민이 꼭 나와야 했는지도 모르겠고-_-;;;;

 

누군가 스토리가 산으로 간다 하더니...

뭔가 애매하긴 하다.

  1. 가을사나이 2014.05.1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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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영화를 보기전까진 다양한 컨셉이 여러모로 헝거게임을 떠올리게 했던 다이버전트

기본 전제는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영화의 흐름은 헝거게임과는 다르다.

볼거리가 풍성했던 헝거게임보다는 내용에 조금 더 집중하는

메시지와 스토리가 있는 영화

 

나름 재미있게 영화관 자리를 끝까지 지키게 해준 영화이기도 하다.

 

누군가의 인생의 행복이란 과연 기준이란게 존재할까?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고, 한 나라의 왕세자비였다면..

아마 누구가가 세웠던 기존에는 거의 완벽하게 부합하는 삶을 살았을것만 같던 여인..

 

하지만 전 세계가 사랑하고..

단 한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해 완벽하게 불행했을지도 모르는 그 여인의 인생을 다이애나가 그리고 있다.

 

어땟을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도 비운의 왕세자비라는 이름이 따라붙는 그녀의 인생은...

 

그래서..

사랑에는 분명 책임이 따르는것인가보다.

 

 

원래는 구정에 보고 싶었던 영화.. 하지만 연휴에 여행가고. 그 다음주엔 조카 돌잡이 가고.. 어쩌고 하다보니..

이 영화를 이제야 보았다. 다행인것은 이 영화의 인기가 꽤 좋은 편이라 아직까지도 상영하고 있었다는것..

인기없으면 1주일이면 짤 없이 내리는 요즘 영화관의 상영주기로 볼때..  근 3주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인기가 좋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영화는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지루하지 않게 잘 꾸리고 있었다.

듣기 좋은 노래도 있고.. 재미난 대사들도 있고..

여러모로 심은경이 주연으로 열연했던 써니와 엇비슷한 느낌을 연출하긴 했지만..

또 그 나름으로 재미있었던 영화...

 

그리고 압권은 마지막 까메오였다.

어쩜.. 지금 이 분위기에 그 까메오를.. 워매.. 완전 후달리는 타이밍 되시겠다~

 

 

국내에서 상영된 외화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는 겨울왕국

효과가득한 3D는 아니지만 그 이름도 유명한 디즈니의 바로 그 작품들이라는 점에서

오랜만에 기대를 하게 하는 영화이기도 했다.

 

단지 애니메이션이라 꼬맹이 관객들을 피해 조금 늦게 관람한 이 영화..

왜 이렇게 난리일까 싶었는데 보고 나니 어느 정도 이해가 되더라는..

 

잊고 있었다.

디즈니 영화음악의 대단한 힘을 말이다.

 

한편의 영화라기 보다는 그림이 화려한 콘서트같은 느낌..

거의 신드롬에 가까운 let it go의 열풍...

 

영화를 보고 나면 이해가 된다.

 

 

Hugo & Debra Naturals, Baby Mist, Lavender & Chamomile

Our Price: $8.64

 

http://www.iherb.com/Hugo-Naturals-Baby-Mist-Lavender-Chamomile-4-fl-oz-118-ml/17093

 

아기들이 아주 어릴때에는 피부가 무척이나 예민하고 얇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외부 자극에 약하기 때문에 쉽게 무르고 발진등이 일어나기도 하죠.

 

이럴때 진정효과가 있는 아이템들을 적절하게 사용해주면

아무래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오늘은 아가들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다양한 아이템 중

아이허브의 베이비미스트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요 미스트~ 제품은 오래전부터 보아왔지만 그저 페이스 미스트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요 아이템이 바로 그 진정효과가 있는 베이비미스트이더군요.

 

집에 조카가 있는지라 동생의 요청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이허브에서 베스트셀링 브랜드로 꼽히는 휴고!

베이비미스트는 라벤터와 카모마일등 대표적인 진정효과가 있는 아로마성분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페이셜 미스트를 만드는 기술답게 베이비미스트역시 효과가 꽤 좋고

아기피부에도 자극없는 순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은 물론 베이비바디 미스트로도 추천할만합니다.

 

겨울철 건조한 성인들의 페이셜미스트로도 추천합니다.

 

 

아이허브는 첫 구매에 한하여 $10를 주문시에 바로 할인받을 수 있어요.
주문시 자신의 주문 목록하단에 나타나는 할인코드 기입란에 할인코드 ENU262 을 넣어주시면 된답니다

 

 

할인코드 기입란은 주문시에 상단의 이미지처럼 공란으로 보이게 되어 있어요.
여기에  ENU262 을 넣어주시면 결제금액에서 바로 $10 할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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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anni, Nutrafix Hair Reconstructor

Our Price: $5.57

http://www.iherb.com/Giovanni-Nutrafix-Hair-Reconstructor-6-8-fl-oz-200-ml/6420

 

염색이나 펌이 잦은 여성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 중 하나가 바로 트리트먼트입니다.

보통 트리트먼트는 샴푸를 사면 딸려오거나 별 생각없이 집어드는 경우도 많은데요.

저는 염색모이기 때문에 트리트먼트에 꽤 신경을 쓰는편입니다.

 

아이허브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트리트먼트제가 있긴 하지만 그 중에 제가 가장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은

바로 지오바니의 아이템입니다.

 

 

지오바니는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 아이템 이외에도 다른 트리트먼트 아이템이 있긴 하지만

다른 아이템은 컨디셔너의 느낌이 강한편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아이템은 말 그대로 헤어케어 그 자체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트리트먼트입니다.

 

 

일반적인 트리트먼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용법이긴 하지만

한가지 팁을 드리다면 샴푸 후 이 제품을 전체적으로 타올드라이한 모발에 도포한 후 헤어캡을 착용하고

헤어드라이어로 5~10분 정도 열을 쐬어주세요.

 

그리고 물로 닦아내면, 정말이지 차분하고 윤기나는 모발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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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re Organics, Moisturizing Root Repair, 4 fl oz (118 ml)

$12.94

 

http://www.iherb.com/Acure-Organics-Moisturizing-Root-Repair-4-fl-oz-118-ml/47623

 

염색이나 펌을 자주 하게 되는 여성들의 경우 모발의 손상을 위해 트리트먼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머리를 감을때 린스와 함께 사용하는 트리트먼트만으로도

이미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주거나 조금 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관리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죠.

 

아이허브에도 이런 모발케어 아이템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사랑하는 어큐어!에서도 트리트먼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 제품은 사실 모발자체를 건강하게 하는 기능에 앞서

모근을 관리하는 기능을 중요시 하는 트리트먼트입니다.

아르간 오일은 물론 민트 성분을 가지고 있어 두피를 클렌징하는데 훨씬 효과적이죠.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하면 상당히 개운해진 두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느낌으로 청량감을 더할 수 있는데요.

가을 겨울이라도 샤워를 하면서 사용하게 되면 두피 클렌징 효과로 조금 더 근본적인 헤어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루성 두피에 강추!

유분이 많은 두피에도 초강추 합니다.

 

 

아이허브는 첫 구매에 한하여 $10를 주문시에 바로 할인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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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ENU262 을 넣어주시면 결제금액에서 바로 $10 할인됩니다

 

 

 

혹시 제품이 품절되어 구입이 불가한 상태라면
품 안내 페이지에 [Notify me]를 클릭해주면
제품이 입고되는대로 이메일로 제품입고 알림을 해줍니다.

 

 

 

이렇다 저렇다 말도 많은 영화

개봉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 영화

누군가를 연상하게 하고

누군가르르 떠오르게 하는 영화

그리고 지금의 우리를 참 한탄스럽게 만드는 영화

 

변호인은 그런 영화이다.

 

마지막 장면 하나까지도 여전히 우리게엔 현실인..

그리고 그 무엇보다 현실이기를 바라는..

 

바람과, 희망과, 한숨이 공존하는...

그럼에도 영화로서 재미있는 영화

 

극장으로!

  1. 드래곤포토 2014.01.01 21:1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언젠가 이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들었던 적이 있는것 같다.

하지만 그 때에는 그저 참 우리나라 공무원들 게으르구나~라는 생각을 먼저 했던 것이 사실

그리고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라는 생각은 미쳐 하지 못했었다.

 

아마 이 영화가 아니었다면 그 사건을 두고 그런 생각은 해보지 못한채 잊어버렸으리라.

영화.. 볼만한다.

영화가 담고 있는 이야기와 사건의 무거움을 두고라도

영화자체가 볼만했다.

 

그리고 생각도 문득 들게 한다.

가족과.. 누군가의 무심함에 대해..

 

 

 

롯데시네마 VIP인 나는 일년동안 쓸 수 있는 쿠폰 모음집이 있다.

그 중 단연 최고는 리얼D1+1인데

목포는 3D자체를 자주 안한다는..

 

그러는 와중에 개봉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배급사와 뭔 문제가 있는지 조조밖에 안해서 엄마랑 같이 3D를 관람하러 갔다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그렇듯.

속편이 남아있다는 이유로 이번에도 뎅강 갈라버린듯한 엔딩은 몹시 맘에 안듦

하지만 그럼에도 이제 놀랍지 않다는게 에러...

 

하지만 영상의 아름다움은 정말~

역시 판타지는 3D가 최고다

 

 

시간여행은 아직은 인간에게 불가능한 숙제이기에 언제나 이야기의 소재가 된다.

누구나 인생의 어느 순간을 후회하고

한번쯤은 되돌리고 싶어하지만

 

실제로는 그럴수 없기에 시간여행에 대한 갈망이 커지는지도 모르겠다.

 

영화도 언제나 끝없이 시간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모든 시간여행을 그리는 영화가 모두 SF는 아닌듯 하다

 

어떤 시간여행은 미스테리가 되고

어떤 시간여행은 드라마가 되고

어떤 시간은 로맨틱이 된다.

 

어바웃타임의 시간여행은 일상과 사랑을 말한다.

노팅힐과 러브액츄얼리의 달달함을 담아

시간여행까지도 달달하고 안락하게 담아낸 어바웃타임

지루하지 않고 즐겁다.

 

 

한국영화들도 볼만한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길이 가는 헐리웃 영화는 꼭 있다.

물론 대부분은 블록버스터나 판타지이지만..

간혹 눈에 띄지 않지만 괜찮은 영화도 꽤 있는데;;

 

버틀러 역시 그런 영화이다.

130분이 넘는 길다 싶은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인권문제부터 개인의 가족애까지를 모두 보여주는 영화

 

포레스트 휘태커와 오프라윈프리..

여기에 로빈윌리암스나 존 쿠삭들의 명배우가 끊임없이 나오는 영화 버틀러

 

하지만 그 무엇보다 스토리가 인상깊고..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있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꼭 보자.

 

 

 

요즘 인기있는 응답하라 1994, 그리고 작년에 인기있었던 응답하라 1997

나는 정확하게 그 중간에 있었던 세대이다.

1994에는 농구에 열광했던 중학생이었고

1997에는, 열공중이던 고3이었다는..

 

나와 비슷한 세대를 지나온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

내가 어렸던 시절에는 비디오 대여점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한 두 번 정도는 일명 전대물이라고 불리우는 xx맨 시리즈를 본 적이 있으리..

 

토르~ 다크월드는 이런 전대물을 본 사람이라면 조금 친숙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뭐 토르 자체가 만화가 영화화된 것이니 요런 캐릭터들도 익숙해져야 하겠지만..

 

뭐 여튼.. 이번 토르2에서는 다크 엘프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어린시절 울트라맨이랑 너무 흡사해서 잠시 주의가 흐트러짐..

 

하지만 1편에 비해 2편이 훨씬 재미있었다는데에는 동의..

개인적인 사정으로다가 조금 늦게 봤더니 쓰리디로 못봐서 약간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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